‘브랜드 평판 2관왕‘…박지훈, 아이돌·영화배우 정상을 모두 넘보다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이돌과 영화배우 두 분야에서 브랜드 평판 순위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일, 국내 소비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사랑한 영화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지훈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평판 지수는 소비자의 참여도, 소통이력, 각종 미디어 지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산출해 긍정 및 부정 비율에 기반해 산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박지훈에 이어 유해진이 2위, 유지태가 3위, 이준혁이 4위에 올랐다. 눈에 띄는 점은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박지훈은 지난주 아이돌 그룹 개인 부문 브랜드 평판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음악부터 연기까지 분야와 관계없이 파급력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대중 앞에 등장했다. 이후 그룹 해체 후 연기 활동에 집중, 웨이브 ‘약한영웅 시리즈’에서 주인공 연시은으로 열연해 호평받았고,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더욱 단단한 입지를 쌓았다.
‘왕과 사는 남자’로 크게 주목을 받은 박지훈은 올해 티빙에서 선보일 ‘전설의 취사병’으로 복귀한다. 이 작품에서 그는 이등병 강성재로 캐스팅됐으며, 이번 역할에서는 식칼과 앞치마를 들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그룹 워너원은 엠넷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쇼박스, 엠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