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 가능성?’…유세윤, “장소 물색 중”…새 콘서트 예고에 팬 기대감
||2026.03.24
||2026.03.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세윤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공연 장소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4일, 유세윤은 직접 부른 노래 영상을 올리며 “다음 콘서트 장소 물색 중”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건물 옥상을 배경으로 ‘간주점프는 안돼요’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최근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을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코노 콘서트 티켓팅 너무 힘들다”, “가정의 달을 맞아 키즈카페나 노인정에서 공연해달라”, “간주점프가 안 되니 번지 점프대에서 공연 부탁”, “우리 집에도 방문해달라”, “광화문 배경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은 지난 2월 '코인 노래방 단독 콘서트'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총 6석 규모의 공연이 완판을 기록하자, 이어서 3석을 추가로 진행한 앵콜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4년 데뷔한 유세윤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복학생 역할로 알려졌으며, 이후 ‘사랑의 카운슬러’에서 강유미와 함께 케미를 뽐내 주목받았다. 그는 다수의 코너에서 차별화된 캐릭터로 인기를 끌며 ‘개콘’ 전성기를 이끈 주요 멤버로 평가받았다.
이후 MBC ‘무릎팍 도사’, ‘라디오 스타’, JTBC ‘비정상 회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모습으로 입지를 넓혔다.
최근에는 가수 유성은과 9년 만에 협업해 신곡 ‘내가 아니기를’을 공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세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