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 윤진이, 잘 사는 줄… 결국 ‘새 출발’
||2026.03.25
||2026.03.25
배우 윤진이가 현재 집을 떠나 이사 생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가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눴다.
그는 “요즘 이사도 생각하고 있고 아이들 교육도 같이 고민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청약도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준비는 해보려 한다”라고 말해 새 출발을 고려 중인 상황을 밝혔다.
최근 남편과 함께 아파트를 직접 둘러봤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윤진이는 “남편이 ‘세 정거장이면 여의도 간다’고 하더라”며 직장과의 거리에도 만족해하는 모습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결국 쩐주가 가고 싶은 데로 가야 한다”는 농담 섞인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대화에서는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도 함께 언급됐다. 윤진이는 두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교육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사와 청약을 고민하게 된 이유 역시 아이들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 다툼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진이의 남편은 첫째가 네 살이 되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졌다고 설명하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짜증을 내는 모습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밝혔다.
이에 윤진이는 분명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지금은 훈육이 필요한 시기라며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라는 원칙을 언급하며 아이가 울더라도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말을 줄이고 기다리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남편은 훈육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적인 어려움을 털어놨다. 아이를 혼내는 것이 쉽지 않고 부드럽게 받아줘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진이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준을 흔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은 한쪽이 훈육을 하고 있을 때 다른 쪽이 개입하면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을 정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