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 앞두고… 무거운 입장
||2026.03.25
||2026.03.25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팬들이 보내온 고민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자신을 “결혼한 지 6개월 된 30대 중반 남성”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청년 지원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부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계속 계약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며 “계약 기간이 다가올 때마다 ‘또 어디로 가게 될까?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부담감이 든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를 들은 신지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답변했다.
그는 “무언가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도전해 봐도 늦지 않다”라며 “용기를 좀 냈으면 좋겠고 뭔가 안정적인 게 좋다면 도전을 해보는 걸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지는 현실적인 조언 역시 잊지 않았다. 그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리는 거니까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라며 “아내와 이제 태어날 아이까지 생길 것에 대한 가장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아내분과는 충분히 상의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공유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이 함께한 상견례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다는 지적과 함께 학창 시절과 군 복무 당시 괴롭힘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문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