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진로 오해 풀었다’…이민정 “농구는 취미일 뿐, 평범한 학생입니다”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정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진로와 일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4일 공개된 ‘이민정 MJ’ 채널 영상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평소 자주 찾는 김밥집을 방문해 자신의 김밥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이민정은 촬영 현장에서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이 김밥이라며, 전국의 다양한 김밥을 소개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기본 재료가 잘 어우러진 김밥이 가장 맛있다고 강조하면서 김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농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은평구에서도 김밥 먹방을 이어가며, 추운 날씨 속에서 크래미 마요 김밥을 먹는 장면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 이준후의 진로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는 모습도 담겼다. 농구 시합에 참가하는 모습만 보면 농구선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취미로 경기에 나서는 평범한 학생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비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국제학교의 연간 학비가 약 3000~3500만 원대라는 정보가 함께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민정 가족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청소년기의 취미 활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목소리와 경험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올해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공개를 앞두고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채널 '이민정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