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딸, 출혈 심각… 긴급 SOS
||2026.03.25
||2026.03.25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루희 잇몸에서 피가 1주일째 난다”라며 “병원에서는 붓는 거라는데 놔둬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항생제를 먹고 있고 양치할 때는 칫솔 전체가 빨개질 정도로 피가 난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한 뒤 “혹시 아시는 분”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루희가 잇몸에서 난 피가 턱까지 흘러내린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이 게재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육아 고수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이어졌다. 이후 조언을 접한 아야네는 “답변 감사하다. 출혈이 너무 심해 내일부터는 구강 티슈로 닦아주려 한다”라며 “비타민도 챙겨줘야겠다”라고 전했다. 또 “양치할 때와 밥 먹을 때를 빼고는 잘 지내고 있다”라며 “턱은 넘어진 상처가 아니라 뾰루지처럼 난건데 이것도 바이러스성”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다. 국적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사랑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랜 기간 이지훈의 팬이었던 아야네는 교제 300일 기념일에 직접 프로포즈를한 사실이 알려지며 ‘직진녀’ 면모로 주목받았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후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아야네는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부부는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스타다큐 마이웨이’ 등 다양한 예능에 함께 출연, 신혼 일상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있다”라며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간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에는 “사 말아?”라며 얼리 임신테스트기 구매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일반 임신테스트기보다 4~5일 정도 빨리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