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눈물 나는 소식… 팬들 ‘오열’
||2026.03.25
||2026.03.25
배우 이제훈이 선행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5일 이제훈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이제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병원 발전 기금에 기부 의사를 밝힌 그는 기부금이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되어 더 나온 치료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제훈은 “평소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이와 동시에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병원발전기금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2021년 서울아산병원 측에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불우환자 및 소아청소년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통한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이제훈은 국제구호개발 기구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여기에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기부자로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한 그는 기부 문화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제훈은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김종욱 찾기’, ‘고지전’, ‘건축학개론’, ‘패션왕’, ‘파파로티’, ‘비밀의 문’, ‘박열’, ‘시그널’, ‘아이 캔 스피크’, ‘모범택시’ 시리즈, ‘탈주’, ‘노량: 죽음의 바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김도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021년 ‘모범택시’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23년 ‘모범택시2’로 ‘악귀’의 김태리와 함께 SBS 연기대상 공동 대상, 2025년 ‘모범택시3’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으며 시리즈 모두 상을 휩쓰는 위업을 달성했다. 오는 2027년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출연을 확정 지은 그는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