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온유, 건강 이상… “심각한 상태”
||2026.03.25
||2026.03.25
샤이니 온유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4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F5’의 웹 예능 ‘덕밥집’에는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 [덕밥집 EP.15 샤이니 온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온유는 같은 소속사에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최강창민과 ‘현실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에 관한 토크를 나누던 중 최강창민은 “너 달달한 거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온유는 “단 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단것만 먹어도 살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든 적도 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 케이크만 먹고도 살아지더라. 근데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너 한창 살 너무 많이 빠졌을 때도 정말 걱정 많이 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고 온유는 “그때가 단 걸 정말 좋아할 때다”라고 대답했다. 최강창민은 “진짜 안 된다. 정말 안 된다. 그때 (주변에서) 정말 위험하다고 그랬다”라며 속상해하자 온유는 “그래서 요즘에는 충분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앨범 작업 이후 건강 문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온유를 포함한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콘서트 및 앨범 활동에 온유는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온유는 기존과 달리 심하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팬의 우려를 샀다.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온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라 생각해달라. 지키고 싶은 것을 잘 지켜낼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라며 “요점은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직접 글을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