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피범벅’ 상태… 사진 급속 확산
||2026.03.25
||2026.03.25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피범벅 상태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 계정)을 통해 작품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단발 머리에 꽃무늬 패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어진 이미지에서는 담배를 손에 든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처연한 분위기가 드러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의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와 너무 이쁘다”, “이런 역할까지 잘 어울리다니”, “언니 존예보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17일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라며 클라라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당시 클라라는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이혼 후의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스위스 태생의 한국계 영국인으로 1985년 스위스 베른주 베른에서 태어났다. 특히 그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또 클라라는 지난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청초하고 빼어난 외모로 금새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태희혜교지현이‘, ‘동안미녀‘,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한성‘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영화 ‘오감도‘, ‘워킹걸‘, 클라라의 색즉시공‘, ‘침입자들‘, ‘더블패티‘ 등에도 등장하며 스크린에서도 톡톡히 활약했다. 그러나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