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무대인사 매진 행진…장항준·주연진 “관객과 특별한 추억 만든다”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가 오는 4월 3일 재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바운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무대인사 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영화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농구팀이 8일간 기적을 만들어냈던 실화를 바탕으로,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들이 함께한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작진은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추가 무대인사는 4월 5일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출연진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하이터치 상영회 GV가 예정돼 있어, 관객과 배우, 감독이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하이터치 상영회에서는 배우들과 감독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리바운드’의 정확한 추가 무대인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영화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영화는 2023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 70만 명에 머무르며 흥행에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재개봉 이후 새로운 반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전작 ‘왕과 사는 남자’는 24일 기준 누적 관객 1492만 1384명을 기록하며, 조만간 15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
사진=영화 '리바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