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돔 전석 매진’…트와이스, 환호 속 감격의 눈물 쏟았다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와이스가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회당 약 4만 명, 총 12만 명의 관객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냈다. 전 좌석 360도 개방형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월드투어를 기념해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트와이스로 꾸며진 테마 전철, 대표곡을 상징하는 설치물이 도심 9곳에 구성돼 현지 분위기를 달궜으며 The Sky Taipei 외벽에도 응원 메시지가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서는 정규 4집 타이틀곡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시작으로 ‘스트래티지(Strategy)’, ‘셋 미 프리(SET ME FREE)’, ‘톡댓톡(Talk that Talk)’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스페셜 앨범 수록곡 및 멤버들의 솔로 무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콘서트 마지막, 트와이스는 “팬들이 용기를 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줬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트와이스는 북미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디스 이즈 포’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