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이경실’…“며느리 기분에 더 신경쓴다” 근황 솔직 고백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경실이 최근 자신의 아들 부부를 대하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경실은 24일 게스트 박세미, 조혜련, 이선민과 함께 방송된 ‘롤링썬더’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진 가운데, 이선민이 결혼 이후 고부갈등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의견을 묻자 박세미는 “요즘 시어머니들은 별다른 간섭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내가 시어머니다”라고 운을 떼며, 며느리의 기분 변화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어 며느리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다고 털어놨다.
과거와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하며 이경실은 “아들 집에 촬영이 있어서 한 번 간 후로는 다시 간 적 없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배려를 드러냈다.
이어진 상황극에서 이경실은 “부부 관계는 내가 나설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며느리의 입장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조혜련은 “이런 시어머니와 사는 게 낫겠다”고 밝혀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최근 근황도 전해졌다. 손보승은 배우로 활동하며 ‘펜트하우스 시리즈’, ‘무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맡아왔다. 과거 ‘유자식 상팔자’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일화와 함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후 이경실이 눈물을 보였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았다.
2021년 23세의 나이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손보승은 현재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채널 '롤링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