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전혜진, 경사 났다… ‘깜짝 소식’
||2026.03.25
||2026.03.25
배우 전혜진이 ‘가족계획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전혜진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시즌2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주요 인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촬영 중인 그녀는 일정 조율 후 시즌2 촬영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엄마 영수를 중심으로 혈연이 아닌 가족이 힘을 모아 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입니다. 2024년 11월 공개된 시즌1은 일주일 만에 시청량이 225% 이상 급증했고 같은 기간 시청자 수와 시청량 모두 쿠팡플레이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죠.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새 시즌에는 기존 멤버인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반면 시즌1에서 아버지 철희 역을 맡았던 류승범은 하차하며 박병은이 새 캐릭터 백철용으로 합류해 변화를 예고합니다. 해당 인물은 선역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인물들과의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연출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시즌1을 맡았던 김곡, 김선 감독 대신 전편의 각본을 집필한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색깔을 더할 예정이죠.
시즌1에서 다양한 세대 배우들의 조합과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았던 ‘가족계획’은 전혜진의 합류로 한층 더 확장된 서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주요 캐스팅을 마친 상태로 곧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한편 전혜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는데요.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를 포함해 약 40여 편에 이르는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2009년 배우 고(故) 이선균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사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