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임신’ 관련 입장… 배우자 공개
||2026.03.25
||2026.03.25
개그우먼 박세미가 임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이상적인 배우자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결혼하고 싶다면 주목! 고모들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법 [신여성] EP.20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임신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임신이 너무 하고 싶다. 난소 나이를 재 봤는데 24세로 나오더라”라며 “아이들을 보면 그냥 귀여운 게 아니라 ‘저 아이가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박세미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일에 대한 고민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아직 신인이라. 일 들어오면 노를 열심히 저어야 하고 일을 좀 더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사람의 몸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막상 그런 상황이 생기면 자기 자신이 잘 알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경실도 “(김)지선이는 출산 3일 전까지 일을 했다. 나도 아이 낳고 4주 만에 복귀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이상적인 배우자에 대해 “다정한 남자 그리고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남자면 된다”라며 “남편이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로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경실은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면 된다. 다만 자신의 경제력은 있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안이 괜찮은 사람은 어떠냐’라는 박세미의 질문에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어야 하지 그런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조혜련 역시 “나와 내 가족 외에도 친절한 사람이어야 한다”라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좋은 사람이어야 하고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늘 관리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세미는 최근 코 성형 사실을 밝히며 외모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또한 그는 코미디언이 되기 위해 20대 중반 다이어트를 시작해 20kg을 감량한 경험과 함께 ‘서준맘’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과정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