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네일’에 분노…아이비 “14만 원 줬는데 이게 뭐냐” 공개 저격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최근 미국 여행 중 받은 네일아트에 대해 실망감을 토로했다.
아이비는 25일 본인 계정에 손톱 영상을 공유하며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아이비는 팁을 포함해 96달러, 한화 약 14만 원을 지불하고 자석네일을 시술받았으나, 기대와 달리 결과물이 불만족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특히 아이비는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코딱지 색으로 해줬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빛도 없고 그냥 거지 같다. 이게 뭐냐. 내 돈 내놔라”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냈으며, "이렇게 영롱해야 하는데 내 코딱지 어떡할 거냐"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평소에도 네일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젤네일로 인해 손톱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경험을 이야기하며 한동안 예쁜 손톱을 갖지 못하게 됐다고 전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아이비는 해외 패션쇼 일정에 참석하면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미국 현지의 한 한인식당을 찾아 “휴스턴 10년 차 친구의 추천을 받아, 아침부터 오픈런에 나섰다”고 밝히며, 점심 메뉴와 퀄리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이 식당에서 다양한 김치와 아시안 소스를 즐겼으며, 제공된 고기의 품질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2005년 정식 데뷔 후 다수의 히트곡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아이비는 2012년 ‘시카고’ 록시 역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까지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N ‘무명전설’을 통해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아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