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장모님 앞 점수 따기’…김성수·박소윤, 영덕 돼지갈비집서 뜻밖의 만남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영덕에서 데이트를 이어가던 김성수·박소윤이 돼지갈비집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영덕에서 진행된 1박 2일 일정 중 두 사람은 서로의 ‘스킨십 속도’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손을 맞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 여행 2일 차에 김성수와 박소윤은 울산으로 향하는 중 박소윤 어머니가 운영하는 영덕의 돼지갈비집을 찾아 예비 장모님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된다.
김성수는 “2026년 첫 버킷리스트가 바로 소윤이 어머니의 가게에서 돼지갈비 10인분을 먹는 것”이라며,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는 이유로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음을 언급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
하지만 식당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자 긴장한 나머지 순간적으로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돌아와 주변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후 어색한 가운데서도 인사를 전한 김성수는 곧바로 서빙을 맡으면서 적극적으로 점수를 높이기 위해 움직였다. 또 손님들과의 대화에서도 친근한 태도를 보여 박소윤 어머니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식당 손님들이 모두 떠난 뒤 박소윤의 어머니는 딸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어 박소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결혼에 대한 김성수의 생각까지 물으며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졌다.
두 사람의 특별한 데이트와 예비 장모님과의 만남 현장은 26일 밤 10시에 방송될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