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 노안까지…’ 오상진, 건강 변화 고백에 누리꾼 공감 쏟아져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상진이 최근 뜻밖의 두통을 경험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오상진은 24일 개인 SNS에 영화를 보는 도중 두통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아 올 것이 왔구나”고 덧붙여 몸의 변화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후 안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진단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상진은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세월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심정을 전했다.
또한 오상진은 오래전 미리 마련해둔 프레임으로 안경을 맞췄으며, 아직은 돋보기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도수가 약간 달라진 점에 어지러움도 느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게시글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안경 착용 경험담과 시력의 변화, 자연스러운 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오상진에게 공감을 표했다.
오상진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가,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여러 방송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지난 2017년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과 결혼했고, 2019년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김소영은 둘째를 임신 중으로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오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