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1위 열풍’…OTT부터 시청률까지 점령한 ‘클라이맥스’의 파괴력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며, 자체 최고 2049 타겟 시청률을 다시 한번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클라이맥스’는 2049 시청자층에서 1.3%의 시청률을 거두며 월화드라마 중 선두에 올랐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4.2%를 달성해 몰입감 높은 구성임을 입증했다.
동시에, 국내 OTT 플랫폼 내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즈니+에서는 8일 동안 연속으로 국내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온라인 시청 열풍을 보여주었다.
‘클라이맥스’의 인기는 각종 화제성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펀덱스의 TV-OTT 드라마 랭킹 1위, TV 드라마 화제성 1위,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등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고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부문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도 2위에 올랐다.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 역시 1위,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굵직한 영화들의 제작 경험을 가진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고, 영화 ‘미쓰백’으로 신인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앞세운 ‘클라이맥스’는 검찰 내 권력 카르텔에 맞서 치열하게 살아남으려는 주인공 방태섭과 인물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해당 드라마에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등이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