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부작용에 각막 손상까지’…황보라 “온몸 붓고 멍투성이”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보라가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진행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솔직하게 밝혔다.
황보라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의 어려움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시술 당일인 1월 5일 아침부터 병원을 찾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난포 생성이 두 달 연속 이뤄지지 않아 예상과 달리 결과가 좋지 않아 우울한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시험관 주사를 4일간 맞은 뒤에는 얼굴에 심한 변화가 나타났으며, 통증 역시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돼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에 붓기가 퍼지고, 임파선도 함께 부었다고 말했다.
결국 의료진의 권고로 주사를 잠시 멈췄으며, 이 와중에 오른쪽 각막이 손상돼 급히 치료를 받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황보라는 온몸에 멍이 든 상태에서도 가족들이 그만두라고 권했지만, 이미 주사를 맞은 기간이 아까워 중단을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슬퍼하거나 우울할 여유조차 없다”며 간절한 마음을 덧붙였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쩨쩨한 로맨스’, ‘더 폰’ 등과 드라마 ‘작은 아씨들’, ‘형수님은 열아홉’,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해, 아들 우인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