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끝에 피어난 로맨스’…안효섭·채원빈, “매일 봅시다”로 설렘 폭발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와 채원빈이 연기하는 담예진의 로맨틱하면서도 어딘가 삐걱거리는 첫 만남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의 시작부터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함께 있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러운 미소와 설렘이 묻어난다.
하지만 이내 과거 스토리가 그려지며, 매튜 리와 담예진의 첫 인상은 좋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강렬한 눈맞춤과 신경전이 이어진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피하며 대화에서도 “저기”라는 호칭만을 사용해 거리를 두고, 거듭되는 거절로 관계가 냉랭하게 흘러간다.
그러나 두 인물은 자신도 모르게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감정선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특히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매튜 리의 말과, 담예진이 그를 꼭 안아주는 장면은 앞으로의 관계 전환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김범이 연기할 서에릭이 등장해 담예진과 친근한 모습을 보이며, 매튜 리와 묘한 긴장 구도를 연출한다.
이러한 삼자 구도의 로맨스가 전개되는 가운데, 예고 영상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인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부딪히고 엮이며, 특별한 감정 변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안효섭과 채원빈은 각각 1995년생과 2001년생으로 여섯 살 차이를 이룬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