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컴백‘…‘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전 세계 최초 韓 개봉 확정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06년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4월 29일,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상영일을 확정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다시 시작되는 런웨이’ 영상은 영화 속 인물들의 새로운 관계와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했다.
‘런웨이’ 매거진의 카리스마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합류한 앤드리아가 재회하는 장면이 펼쳐졌으며, 이 두 인물이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다시 연결되면서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 패션계 주도권을 두고 펼치는 경쟁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가 “정신 차려, 우리 일해야지”라고 말하며 건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앤드리아의 방을 찾아가는 모습은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를 암시했다.
더불어 앤드리아와 에밀리, 나이젤까지 주요 캐릭터들이 청신호를 켠 듯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편의 전설적 배우들이 이름을 올리며 원조 멤버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에밀리의 “내가 한 선택들이 내 앞길을 밝혀 줄거야”라는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달라진 환경과 새로운 위치에서 마주한 주인공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