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가족에 겹경사’…아들 시후, 캐나다 명문대 합격에 장학금까지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의 가족이 큰 기쁨을 맞았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25일 개인 SNS를 통해 아들 시후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지인들과 식사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된 게시물에는 “시후 대학 합격을 축하한다”는 글이 담겼으며, 황규림 역시 “언니들 덕에 기쁨이 두 배로 커졌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념일이 기다릴 것 같아 설렌다”고 기쁨을 전했다.
지난달 정종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 시후 군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시작해, 현지의 다섯 군데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했다고 직접 소개했다.
시후 군이 진학하게 된 대학으로는 세인트 조지 스쿨을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가 있으며, 특히 맥마스터와 웨스턴 대학교에서는 장학금 제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결과가 자랑스럽다”, “아들도 대견하고 가족 모두 축하받아 마땅하다” 등 다양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정종철은 2000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옥동자’ 캐릭터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06년 배우 황규림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며, 현재 요리 채널 ‘옥주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옥주부’ 채널의 성공을 바탕으로 F&B 사업가로 자리매김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