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전소민, 이성 보는 기준 “성실함 우선“ 달라졌다
||2026.03.25
||2026.03.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소민이 최근 자신만의 이성관을 솔직하게 전했다.
전소민은 24일 지석진이 진행하는 채널 ‘지편한세상’의 영상에 김도연, 추소정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과거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것보다 주로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은 세 번 정도 만나보면 어느 정도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공개했다.
또 전소민은 상대를 만나면서 알아가는 것이 연애가 더 오래 이어지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다정함과 섹시함을 갖춘 이성이 이상형이라고 덧붙였으며, “하얗고 순수한 이미지의 두부상, 정해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취향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성실한 사람이 가정을 잘 꾸린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지석진이 “성실함만으로는 재미가 부족하지 않나”라고 묻자, 전소민은 “재미로만은 안 된다”며 “재미있는 남자가 매력적인 면도 있지만 주변의 위험 요소가 많을 수 있기에 결국 재미를 포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현장에 있던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난 연애들에 대해 전소민은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며,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착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소민 생각이 현실적이다”, “이제는 내면을 더 본다”, “결혼이 머지않은 거냐”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김도연, 추소정과 함께한 영화 ‘열여덟 청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5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교사와 학생의 만남, 그리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18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1986년생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으며, ‘오로라 공주’, ‘1%의 어떤 것’, ‘톱스타 유백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SBS ‘런닝맨’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사진=채널 '지편한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