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인원 미정’…신인 걸그룹, 30일간 서바이벌 극한 경쟁 돌입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예 걸그룹의 데뷔를 둘러싼 예측 불가의 경쟁이 시작됐다.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인 '뮤니버스'에서는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예비 멤버들의 데뷔 서바이벌이 막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다른 개성과 실력을 지닌 연습생들의 첫 합동 평가가 펼쳐졌다. 트레이너들은 무대 위에서 선보인 능력과 장단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냉정한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알유넥스트' 참가 경력이 있는 최지현은 모든 곡을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처음 공개된 연습생 한정연은 음색에 강점이 있다는 평과 함께 여러 부분에서 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다경과 판류인도 자신만의 특색 또는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대 안팎에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던 중, 윤수인이 새롭게 합류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윤수인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는 바뀌었지만, 곧장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후 열릴 최종 평가에서 데뷔조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실제 데뷔하는 멤버 수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만큼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공식화된 것이다.
인지도가 높은 참가자와 신예들이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되면서, 참가자들의 긴장 또한 한층 높아졌다.
‘티치 미 하우’는 연습생들이 함께 성장하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와 데뷔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리얼리티 콘텐츠다. 마지막 데뷔 멤버가 누구로 결정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뮤니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