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의 선물곡’…송가인 ‘눈물이 난다’, 꾸준한 인기와 놀라운 반응 이어져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해 2월 발매된 송가인의 정규 4집 수록곡 ‘눈물이 난다’가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한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기준, 송가인이 직접 부른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은 유튜브 조회수 156만 회를 돌파하며 롱런 인기를 방증했다.
이 곡은 가수 심수봉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심수봉이 후배를 위해 최초로 직접 곡을 선물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곡을 받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무작정 심수봉 선생님을 찾아갔더니 후배를 위해 준비한 곡이 있었다”며 “우연히도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눈물이 난다’는 서정적 기타 사운드와 감성을 자극하는 스트링 편곡, 그리고 송가인 특유의 깊은 감정 전달력과 음색이 어우러져 평단과 리스너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댓글에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송가인 음색 정말 최고다”, “2026년에도 꾸준히 듣는 중”과 같은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근황을 직접 전했다. 24일 SNS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밤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며 자기관리와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송가인은 요요 없이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캡처, 송가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