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아들이 아내 임신중 외도 ‘논란’
||2026.03.26
||2026.03.26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진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며느리였던 B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공개했다. B씨는 해당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유산 후 어렵게 임신을 했으나, 임신 기간 중 남편 A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의 부적절한 관계 상대는 모 학교의 기간제 여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남편이 외도 사실이 발각된 이후 가출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가정이 사실상 파탄 상태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A씨가 혼인 관계 유지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하는 등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A씨와 상간녀에게 B씨에 대한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B씨는 판결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호소하고 있다. B씨는 현재까지 양육비와 위자료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부부에게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출산 후 손녀의 사진을 보냈음에도 시댁 측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홍서범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직 끝난 사건도 아니고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른다”며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왔던 홍서범·조갑경 부부이기에, 아들을 둘러싼 이번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논란은 대중에게 큰 배신감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