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방민아, 음주 후 사진… 난리 났다
||2026.03.26
||2026.03.26
배우 온주완과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방민아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은 음주 상태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운 걸스데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진, 유라, 혜리 등 그룹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맥주를 즐긴 뒤 야외 벤치에 나란히 앉아 손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은 서로 밀착한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진은 짧은 하의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고 유라는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아는 앵클부츠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혜리는 니트 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완전체 무대 보고 싶다”, “여전히 예쁘다”, “걸스데이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했다. 이후 ‘기대해’, ‘여자대통령’, ‘Something’ 등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9년 멤버들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각자의 배우 활동과 개인 활동에 집중하며 개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민아는 배우 온주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발표 당시 온주완은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전했다. 방민아 역시 “팬들이 있기에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나아갈 자신이 있었다”라며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받으며 또 가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