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민정 "'냉부해' 출연, 손종원에 설레서 대답도 못해"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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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라디오스타' 최민정이 손종원 셰프를 만난 후기를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민정은 예능프로그램들을 순회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예능에 출연하느라 바빴다. '런닝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하루에 다 찍었다. 활동적인 거 하다 보니 '런닝맨'은 몸으로 때우는 게 편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가 '런닝맨' 끝나고 찍어서 너무 피곤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딱 나갔는데 옆에 손종원 셰프님이 앉아 계셔서 너무 설레서 못 쳐다보겠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손종원이 싱글이냐"라며 "그래서 좋아하는구나"라고 최민정에게 말했고, 최민정은 "한 번씩 고개를 돌리면서 봤는데 눈이 엄청 동그라시잖냐. 계속 물어봐주시는데 너무 긴장해서 대답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날 재석이도 만났는데 결국 남는 건 손종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도연은 "옆에 보시면 저희는 김국진 선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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