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바로 임신”… 깜짝 놀랄 소식
||2026.03.26
||2026.03.26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소식이 화제입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현재 임신 준비 중인 김준호는 “오늘이 진짜 마지막 술이다”라며 “월요일 날 수정을 해야된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 술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의 임신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등장했습니다.
최근 요리에 빠진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도 풀어야 하니까 안 풀면 우울증이라 예민증이 온다더라. 그래서 요리라도 해보자 했는데 아예 빠졌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2세 이름에 대한 질문에 김준호는 “이름은 생각 안 해봤다. 태명은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 그 계절 채소 이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고, 김지민은 “4월, 5월이면 두릅”이라고 받아쳐 개그맨 부부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신동엽, 유세윤, 홍인규 아이의 이름을 작명한 사주명리학 전문가 김동완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김동완은 “둘의 궁합은 100점이다”라면서도 “수의 기운이 좀 많아서 검정을 피해야 한다. 검은색을 피해주면 바로 임신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지어봤다. 남자일 때 재상 ‘재’, 활짝 열릴 ‘하’로, 영의정이나 국무총리나 이런 지도자가 된다는 ‘김재하’, 두 번째는 곧을 ‘정’에 제후 ‘후’, 올바른 정치를 하는 제후. 딸 이름은 재상 ‘재’, 바랄 ‘희'”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사주에 하늘이 도와주는 그런 기운이 있다. 인덕도 좀 많다. 아마 그 인덕이 준호 씨지 않을까. 검은색만 피하면 다 좋을 것 같다”라고 전하자, 김지민은 “맞다. 최고의 인복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역대급 규모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