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김정현→윤시윤·유선호, 뮤지컬 ‘그날들’ 캐스팅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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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크박스 뮤지컬의 마스터피스 뮤지컬 '그날들'이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념하여 오는 6월 9일, 3년 만에 관객 곁으로 돌아온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빚어낸 독보적인 감성을 무대로 옮겨왔다. 작품은 2013년 초연 이후 누적 공연 600회, 평균 객석 점유율 90%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여기에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을 비롯하여 주요 시상식에서 총 11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입증,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깊은 여운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흥행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10년 넘게 경이로운 흥행 기록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그날들'이 뉴 프로덕션 KT지니뮤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다. 젊고 감각적인 제작 엔진이 더해진 '그날들'은 무대 연출과 서사의 완성도는 오리지널리티를 엄격히 유지하면서도, 제작사로 참여한 KT지니뮤직의 음악적 노하우를 녹여내 더욱 내실 있는 프로덕션을 예고한다. 뉴 프로덕션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뮤지컬 '그날들'은 탄탄한 내공의 베테랑부터 신선한 에너지의 뉴페이스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황금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원칙주의자이자 현재를 지키는 경호부장 정학 역에는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캐스팅돼 4인 4색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돌아온 엄기준,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귀환한 류수영, 새롭게 합류한 최진혁, 드라마 영화에 이어 뮤지컬 데뷔에 도전하는 김정현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이자, 30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최고의 재원 무영 역에는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합류한 대학로 황태자 박규원,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윤시윤 유선호,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산들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극의 중심을 관통하는 미스터리의 핵심, 신원 미상의 경호 대상 '그녀' 역은 이지수와 박새힘이 맡는다. 대통령 전담 요리사이자 30년의 시간을 지켜온 증인 운영관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까지 전원 귀환했으며, 청와대의 기록을 지키는 사서 역에 이경미 김석영, 경호실의 인물들인 우직한 수행 경호원 대식 역에 김선제 우재하, 상구 역에 손우민 황재하, 대통령의 막내딸 하나 역에 고운지 전희은,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라이벌 수지 역에 정단비, 김이진이 캐스팅돼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T지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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