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호텔서 군복 입고… 영상 확산
||2026.03.26
||2026.03.26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뷔가 군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5일 정국은 자신의 SNS 계정에 “#BTS #JungKook #JK #V #SWI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국과 뷔가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교차 편집 형식으로 구성되어 마치 한 사람이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처럼 보였다.
영상에서 정국이 안무를 선보일 때는 뷔가 침대 위에서 검은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누워 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반대로 뷔가 퍼포먼스를 이어갈 때는 정국이 같은 위치에서 포즈를 취한다. 두 사람의 동작과 구도가 반복되며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 후반에는 뷔가 군복 차림으로 경례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은 공개된 지 6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약 40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교차 편집인 줄 몰랐다”, “둘이 닮아서 한 사람 같다”, “군복 입은 모습 인상적이다”, “침대 위에 같은 구도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누가 이런 영상을 만들 생각을 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1월 입대해 군 복무를 수행했다. 뷔는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정국은 5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6월 전역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한 7인조 그룹으로 메시지와 음악을 결합한 곡들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다. 또한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으며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열고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부터 27일까지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로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