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子 불륜 소송 중, 조갑경은 ‘라디오스타’ 예고 등장 [이슈&톡]

TV데일리|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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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사생활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아이들 일"이라지만,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조갑경의 예능 출연 맞물리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들 A씨의 전처 B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씨가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저질렀으며, 현재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B씨의 귀책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홍서범은 해당 유튜브 채널과의 통화에서 "1심 판결 이후 항소가 진행 중이라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양육비는 변호사 조언에 따라 결말이 날 때까지 지급을 보류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소송이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말할 수 없다. 1심만 나온 상태일 뿐 최종 결론은 아직 나지 않았다"며 "아이들 일은 잘 모른다. 두 사람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조갑경의 방송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방송계에 따르면 조갑경은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채연, 고우리, 이채영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조갑경의 예능 출연이 예고되면서, 해당 방송분의 편집 여부와 수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부적절한 시점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사건의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예능 출연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개인사이자 당사자 간 분쟁인 만큼, 섣부른 판단보다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엇갈린 시선 속에서 조갑경이 방송에서 가족 관련 언급을 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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