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다이어트와 작별’…김지연, “내 삶의 밀도가 달라졌다” 16kg 감량 비법 공개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지연이 26일, 한 다이어트 업체의 프로그램을 통해 16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이전에는 지속적으로 식사 제한이나 약물, 극단적인 방법에 의존해 체중 감량을 시도했으나, 반대로 요요 현상 등으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다.
자신의 변화 과정을 언급하며, “거울을 볼 때면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몸이 무거워 쉽게 피로해졌고, 낮잠 없이 일과를 버티기도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그러나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관리를 시작한 뒤, 75kg에서 59kg으로 감량하며 놀랄 만한 변신을 이뤘다.
김지연은 감량 성공 이후 “체중이 줄어 기쁜 것도 있지만, 하루를 보내는 방식과 삶의 깊이가 달라진 것이 더욱 실감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됐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저도 해냈으니 누구든 할 수 있다. 머뭇거릴 필요 없이 과감하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장했다.
완전히 달라진 그의 모습은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기품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지연은 지난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며, 2013년 이혼한 바 있다.
사진=쥬비스 다이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