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연락에 설렘 가득’…에일리♥최시훈, 시험관 시술 중 “15개 난자 모두 수정” 경사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이 ‘일리네결혼일기’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25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지인들이 “태몽을 꿨다”는 소식을 자주 듣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 시험관 시술 중 난자 채취 결과를 들었고, 15개의 난자 모두가 수정됐다는 설명을 병원에서 전달받았다.
이어 병원 측은 “난자 15개가 모두 수정됐으며, 그중 12개가 이식에 성공했다. 5일 배아 중 최상급은 7개”라고 덧붙였다.
최시훈은 시술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우려했지만, 예측을 뛰어넘는 결과에 기뻐하며 “이 모든 과정이 평생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갖게 되면 언제쯤 출산할지, 또 어떤 해에 태어날지 상상하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현재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에일리는 난자 채취 이후 이어진 신체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난자 채취 후 붓기와 복부 가스, 그리고 처방약 복용 후 실제로 2~3kg 증가를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에일리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변비를 꼽았으며, 최시훈은 “아내의 컨디션을 위해 산책을 시도했으나 통증 탓에 제대로 운동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모든 순간이 인생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그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채널 '일리네결혼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