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 이상아, 부상 ‘심각’… 사진 확산 中
||2026.03.26
||2026.03.26
배우 이상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이마를 다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이상아는 본인의 SNS에 “3월은 진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마에 선명하게 남은 상처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붉게 패인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 당시 충격이 적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사고 경위는 딸 서진 양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엄마가 혼자 베란다에서 커튼을 달다가 넘어져 이마를 부딪쳤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넘어지고 나서 ‘이 얼굴 어떡하냐’며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죠.
이상아 역시 이후 드레싱을 한 상태의 셀카를 추가로 공개하며 부상 이후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비교적 밝은 모습을 보였고 이를 접한 팬들은 걱정과 함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서 이상아는 경찰까지 출동한 소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 동반 카페에서 손님과의 갈등이 커지며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고 전했죠.
그녀는 “변경된 규정을 모르고 방문하신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며 여러 부분을 문제 삼다 보니 감정이 격해진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설명을 드렸지만 화가 쉽게 가라앉지 않으셨다”라고 덧붙였죠.
또한 그녀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기도 했다”면서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설명을 드리다 보니 감정이 쌓였고 다른 손님들도 계신 가운데 언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상황이 커졌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끝으로 이상아는 “애견 동반 식당과 애견 카페는 분명 차이가 있다”며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청결이나 예방접종 기준도 중요하지만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주셨으면 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만 보장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는데요.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딸을 얻었지만 2002년 파경을 맞았고 같은 해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6년 세 번째 이혼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경기 광주에서 애견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