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아이린, 드디어… ‘결혼 시기’ 발표
||2026.03.26
||2026.03.26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결혼 시기를 두고 언젠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두쫀쿠, 봄동비빔밥 다음은 무조건 아(이린)x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김영옥이 ‘바깥 손주’를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김영옥은 집을 찾은 아이린을 반갑게 맞이하며 “너무 예쁘다”라고 말해 실제 할머니와 손주의 만남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서 아이린은 취미로 ‘누워있기’를 꼽았다. 이에 김영옥은 “그러면 못 써. 진이 빠져서 나쁜 생각이 들수도 있고 쉴 때 빼고는 자주 움직이는 게 좋아”라고 충고했다. 특히 김영옥이 “결혼도 생각할 거 아냐“라고 묻자 아이린은 “언젠가는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이라며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영옥은 “가임 문제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린이 준비한 디저트를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해물전과 호박전을 함께 요리하던 중 김영옥은 “신랑감으로 셰프를 만나는 건 어떻냐“라며 “다 받아먹으면서 호강하며 살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근데 저는 제가 다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김영옥은 “너도 내 팔자가 되겠다”라며 한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한편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만 34세다. 그는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레드벨벳은 ‘러시안룰렛’, ‘Rookie’, ‘빨간 맛’, ‘피카부’, ‘Feel My Rhythm’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해 대중에게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들은 다양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아이린은 2015년부터 약 1년간 배우 박보검과 함께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차분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 그는 현재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을 발매하며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