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신에서 주목받는 신성’…투어스, 글로벌 ‘퓨처 25’ 선정 영예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이 25일(현지시각) 올해 ‘퓨처 25(FUTURE 25)’에 투어스(TWS)를 선정했다.
‘퓨처 25’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주요 인물, 팀, 비즈니스 리더를 한데 모아 조명하는 롤링스톤의 연간 리스트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롤링스톤은 투어스를 “K-팝 신에서 매우 흥미롭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그룹”이라고 평가하며,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 독보적인 비주얼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어스가 선보인 음악은 레트로 감성과 다채로운 하모니, 재치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기분 좋은 팝 사운드’로 돋보인다”며,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를 입소문을 탄 히트작으로, 선공개곡 ‘헤드 숄더스 니스 토스(Head Shoulders Knees Toes)’는 청각을 사로잡는 폭발적인 트랙으로 소개했다.
투어스 멤버들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보이후드 팝’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 장르에는 경쾌함이나 평화, 위로, 강렬함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리스너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퓨처 25’에는 투어스 이외에도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롤라 영(Lola Young),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 라틴 밴드 푸에르자 레지다(Fuerza Regida) 등 세계 각국의 쟁쟁한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한편, 투어스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투어스 두번째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