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었어요”… 男스타, 경사 알렸다
||2026.03.26
||2026.03.26
래퍼 산이가 결혼 4년 만에 아버지가 아빠가 된 근황을 알렸습니다. 지난 25일 산이는 자신의 SNS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병실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내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고 있으며 산이는 의료복 차림으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의 태명은 ‘째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산이 2세면 산삼?”,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행복한 소식이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산이 형 아빠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등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이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예요. 건강히 볼 수 있게 아내와 째째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약 1년 만에 건강한 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한편 산이는 2008년 가수 버벌진트의 앨범 ‘누명’을 피처링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여름밤의 꿀’, ‘아는사람 얘기’, ‘Me You’, ‘나 왜이래’, ‘못먹는 감’, ‘이별식탁’, ‘어디서 잤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와 시즌4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해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또한 산이는 ‘부캐전성시대’, ‘방문교사’, ‘리바운드’, ‘힙합의 민족’, ‘배틀트립’, ‘노래의 탄생’,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그는 2022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습니다.
산이는 지난 2024년 서울 마포구 한 공원 나들목에서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으로 행인을 폭행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산이는 같은 해 8월 특수 폭행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산이 측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