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스타, 김동완에 일갈… “2G폰으로 바꿔”
||2026.03.26
||2026.03.26
가수 육중완이 김동완에게 뼈 있는 조언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지난 25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육중완의 사진과 함께 “‘동완아 2G 폰으로 바꿔라‘ 육중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육중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진심 어린 충고”, “2G 폰으로 바꾸면 투지가 강해진다”, “찐친이다”, “SNS가 활성화 안 된 시절이 그립긴 하다”, “그게 맞다. 폰으로 문자랑 통화만 하자”, “현명한 조언이다”, “이걸 이렇게 희화하다니”, “어차피 말을 듣지 않을 인물인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동완은 여러 차례 SNS를 통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11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처벌받은 이수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 지난 2월에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면 안 된다.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라이브 방송 중 자신의 음주 운전 전력을 언급한 여성을 폭행해 공분을 산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자신을 김동완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 씨가 개인 계정에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라며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고 비판하며 김동완의 과거 활동 태도까지 폭로해 충격을 줬다.
23일 김동완은 A 씨의 폭로성 글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파장이 식지 않자 다음 날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다”라며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고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