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포기” 박시은♥진태현, SNS 남긴 의미심장한 글…
||2026.03.26
||2026.03.26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진태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봄바람과 새싹들이 우리를 반기네요. 저희 부부는 하반기 목표와 기록을 위해 지난주부터 훈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닝 훈련에 돌입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우리 모두 받은 게 많습니다. 감사하면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요즘은 당연하게 여기는것들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았거나 당연한게 아니면 평생 감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또한 받은 사랑의 책임이니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남 탓, 자기 연민, 내가 중요한 게 당연한 삶. 이런 생각을 할 시간에 나가서 뜁시다”라며 러닝을 독려했다.
최근 2세 포기 소식을 알리고도 여전히 긍정적인 면모를 전하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에게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박시은,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을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 세 명을 입양하면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양한 딸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2세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던 박시은, 진태현은 최근 “2세 포기” 선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진태현은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 하시며 DM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시는데요.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술 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전에 했을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주세요”라며 정중하게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