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랄랄, 건강 상태 ‘심각’… “병원行”
||2026.03.26
||2026.03.26
방송인 랄랄이 건강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랄랄은 본인의 SNS를 통해 ‘성대 낭종’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와 함께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코에 분무 흡입기를 댄 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랄랄은 눈물 효과 필터를 적용한 셀카를 추가로 공개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병원에서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밝혀 당분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태임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참에 푹 쉬어라”, “목을 너무 많이 쓴 것 같다”, “이제는 좀 아껴 써라”, “랄랄은 목소리가 중요한데 무리하지 말라” 등 빠른 회복을 바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춤 수업과 필라테스를 병행하고 식단까지 철저히 관리하며 체중 감량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랄랄은 “춤도 배우고 필라테스도 하면서 평소 안 하던 걸 다 하고 있다”며 “정신이 나갈 것 같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갔다.
식단 관리 역시 엄격했다. 닭가슴살과 계란, 두유 위주의 식사를 이어가며 “이런 모습 처음이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다만 중간에 치킨을 먹는 ‘치팅데이’도 공개하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은 체중 변화로 이어졌다. 랄랄은 “원래 76kg대였는데 지금은 72kg대”라며 약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많이 빠졌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과거 체지방률이 41%였다고 밝히며 “풍자 언니보다 높았다. 말도 안 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랄랄은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와 상황극 콘텐츠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다. 다양한 부캐릭터와 현실 공감형 코미디로 주목받으며 구독자를 빠르게 늘렸고 현재 약 1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