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뼈 다 드러난 상태… 걱정 쏟아져
||2026.03.26
||2026.03.26
모델 겸 배우 홍진경이 ‘뼈말라’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경은 2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좀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토끼 모자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캐비아가 올라간 케이크와 독특한 모양의 과일 등 다양한 음식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체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헐렁한 옷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갈비뼈와 쇄골 라인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가 강조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냉면과 고기를 먹는 모습과 함께 샐러드를 챙겨 먹는 일상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휘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렇게 드셔도 제 중학교 때 몸무게”, “어디 가서 나 좀 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건강 걱정 돼요”, “어디 아픈 건 아니겠죠?”, “너무 말랐는데”, “그래도 양이 조금 늘긴했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이 먹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1993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예능과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운영하는 김치 사업 ‘더김치’는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매출 3000억 원대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홍진경은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타까운 건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왜 헤어졌는지 궁금하겠지만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것이 아니다. 그냥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 집에도 전 남편이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나고 우리 엄마랑 시어머니가 이렇게 쿨한지 몰랐는데 할리우드다. 자주 만나서 식사도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