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세게 갈리는 30기 영철의 고백.. 5시간 반 동안 이거 준비한 거?
||2026.03.26
||2026.03.26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30기 마지막 회가 공개되고
영철이 영자에게 마음 표현하는 장면
이거 진짜 말 많습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좀 묘했죠
정숙은 그 장면 이후
혼자 울기도 했고요
과연 어떤 고백이었길래
이렇게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걸까요
5시간 반 준비한 고백
30기 영철
잠깐 걷자면서
처음으로 정숙을 따로 불러내죠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습니다
보면서 저도 순간
뭐지 싶더라고요
그리고 정숙이 좋아하는 것들
퀴즈처럼 계속 물어봅니다
아니 이게 뭐지 싶다가
계속 보니까
그동안 정숙이 했던 말들을
하나도 안 흘리고 기억해서
준비해온 거였습니다
정숙이 좋아한다고 했던 자연
이걸 표현하려고
동물 오브제까지 준비했고
둘이 데이트했던 찜질방
그 옷도 직접 빌려왔습니다
양머리까지 준비한 거 보고
저도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김밥 바나나 아메리카노
정숙이 좋아한다고 했던 것들
그대로 다 가져왔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그대로 준비한 느낌이네요
심지어 이거 준비하는 데
5시간 반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정숙에 대한 마음이
컸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정숙도
처음에는 확실히
감동받은 표정이고요
여기서 정숙의 반응은?
30기 영철
근데 여기서 분위기가 조금 바뀝니다
30기 정숙은 영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본인이 영철을 담을 그릇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되게 예쁘게 표현했거든요
정숙, 보면 볼수록
참 괜찮은 사람이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다음...
결국 30기 정숙의 최종 선택은..
30기 영철
정숙이 고민하는 모습 보이니까
그걸 왜 고민하냐는 식으로
제가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렇게 말하는 장면
여기서 반응이 확 갈립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아 이건 좀
이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영철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표현한 거겠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상대 생각보다는
본인 감정이 먼저인 느낌인 거죠
그래서 이벤트 준비한 것부터
표현 방식까지 모두 자기중심적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 것 같네요
결국 정숙은 최종 선택 때
영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30기 영철
요즘 이야기 들어보면
30기 동기들이랑도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연락 두절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번 장면 이후로
여러 가지로 여운이 남는 상황이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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