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단발로 새로운 리즈’…김지원, 건강 논란 딛고 “단발 여신 등극”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원이 과감한 단발 스타일로 또 한번 외모 정점을 찍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으나, 이번에는 단정한 칼단발 헤어와 깨끗한 피부를 드러내며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김지원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가리 행사 가기 전 기본 카메라 맞냐고. 오늘은 백설단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단발머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로운 스타일이 팬들 사이에서 ‘동화 속 백설공주’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김지원은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날렵한 턱선과 극도로 마른 몸매로 한 차례 건강 우려를 받았으나,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서는 오히려 건강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번 ‘칼단발’ 변신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오랜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네티즌들은 “단발머리가 찰떡이다”, “기본 카메라임에도 완벽한 비주얼”,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올해 방송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아 의료계의 부패와 맞서는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SNS, 보그 홍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