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루머 일축’…앤 해서웨이 “의료 정보는 사적 영역”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앤 해서웨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안면거상술’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외모와 관련한 질문에 응하면서 “의료 정보를 논의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안면거상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모습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비롯된 반응이다.
이에 대해 앤 해서웨이는 피부 유지 비결로 ‘금주’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2024년 보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매우 사적인 영역이다”라며 수술 관련 질문에 명확한 선을 긋기도 했다. 그는 “타인이 자신감을 찾기 위해 선택하는 어떤 수단이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후속작은 럭셔리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오랜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드리아, 그리고 임원이 된 에밀리가 변화한 패션계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재회하고,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보그 타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