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낭종’ 고백한 랄랄…“목소리 쉴 수밖에 없어” 팬들 응원 물결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랄랄이 최근 성대에 이상이 발생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랄랄은 26일 본인의 SNS 계정에 성대 낭종 진단 소식을 직접 알리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무 흡입기를 코에 대고 치료에 집중하는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게시물에 ‘성대 낭종’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을 뿐만 아니라, 눈물 효과가 적용된 셀카도 함께 올리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솔직히 알렸다.
이어 병원에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당부를 받았다고 밝혀, 당분간 목소리 사용이 어려운 심경을 전했다.
누리꾼과 팬들은 “목을 더 아껴야 한다”, “지금은 충분히 쉬어야 한다”, “콩트를 당분간 못 들어 아쉽다”며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랄랄은 남다른 캐릭터와 코믹 상황극으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다.
여러 부캐릭터와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며, 구독자 약 196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루마리 스튜디오를 통해 상품 재고를 모두 폐기했다고 밝히며, 사업 실패에도 불구하고 “6년간 번 돈을 다 날려도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진=랄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