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밑바닥까지 내려갔다… 팬들 ‘충격’ (‘카니를 찾아서’)
||2026.03.26
||2026.03.26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5일 댄서 카니의 유튜브 채널 ‘광 gwang series’에는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BTS 제이홉, SWIM) | 카니를 찾아서 EP.40 [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제이홉이 출연해 근황과 신곡 이야기를 전했다. 제이홉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너무 좋다. 군 복무로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며 쉼을 가졌는데 나에게 필요한 건 결국 멤버들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영한 아나운서가 등장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했다. 속담 ‘가재는 게 편’이 문제로 나오자 제이홉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가재와 게를 몸으로 표현하려 했다. 카니가 정답을 맞히지 못하자 제이홉은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까지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장면에는 “방탄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신곡 ‘SWIM’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제이홉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며 “평양냉면 같은 매력”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고난과 역경을 받아들이면서도 헤쳐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웸블리 스타디움처럼 상징적인 장소에서 공연하는 게 재미있다. 각 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는 것도 기대된다”라며 해외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카니가 “꿈의 스테이지는 어디예요?”라고 질문하자 제이홉은 “꿈은 크게 가지면 좋은 거니까. 슈퍼볼”이라고 답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슈퍼볼 같은 큰 무대에 선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카니는 공감을 표했고 제이홉은 “모두가 아티스트가 되는 무대라 더 멋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어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