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건강 악화… 원인도 몰라
||2026.03.26
||2026.03.26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다리 부종을 호소하며 병원 진료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전미라는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많이 부은 종아리와 복숭아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곳곳에 테이핑이 된 다리 모습이 담겼다. 육안으로도 부기가 확인되는 상태였다. 전미라는 병원 진료 후 “통풍, 하지정맥류, 바이러스, 건염 등 다양한 추측이 있었지만 초음파 검사 결과 근육 손상도 없고 인대 손상도 아니고 하지정맥 때문도 아니고 별거 아닐 거라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초음파로 근래 본 근육 중 제일 질이 좋은 멋진 근육이라고 칭찬받았다”라고 전해 뜻밖의 진단 결과에 눈길이 모였다. 이어 “그런데 왜 이렇게 부었을까. 근육 찢어짐도 없고 피도 고여 있지 않다고 하신다”라고 덧붙이며 정확한 원인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 전미라는 부종의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다리를 좀 올리고 자 봐야겠다. 내일은 부기가 좀 내리길…”라고 전해 휴식을 통해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인 없이 붓는 게 더 걱정된다”, “푹 쉬고 회복하시길 바란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역시 국가대표 출신”, “언니 건강 챙겨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전미라는 1978년생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을 전공했다. 그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대만 여자 테니스 대회 단식 우승, 코리아 서키트 최연소 단식 우승,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혼합복식 금메달, 아시아 테니스 선수권 대회 단식 준우승 등을 수상했다. 은퇴 후 전미라는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한국 홍보대사와 JTBC 골프&스포츠의 테니스 해설위원을 맡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S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