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배우, 열애설 터졌다… ‘공식 입장’
||2026.03.26
||2026.03.26
배우 김영대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26일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영대와 이나은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 한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후 4시경 매장을 찾아 생활용품을 고르며 쇼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러닝복 차림에 캡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별다른 위장 없이 자연스럽게 매장을 이용했다고.
두 사람은 매장 내에서 대화를 나누며 물건을 고르는 등 가까운 분위기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김영대가 입대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시작됐다. 해당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뒤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곧바로 선을 그었다.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김영대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역시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라고 밝힌 뒤 “예전부터 알던 친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두 사람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같이 찍었는데 전부 신인 시절이라서 관계가 끈끈했다. 그래서 지금도 그 팀이 자주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둘뿐만 아니라 정건주 등 다른 배우들과도 가깝게 어울리면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펜트하우스’, ‘별똥별’, ‘금혼령’, ‘낮에 뜨는 달’, ‘친애하는 X’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상 등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김영대는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나은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이후 ‘LALALILALA’, ‘봄의 나라 이야기’, ‘팅커벨’, ‘예쁜 게 죄’ 등 다수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아이쇼핑’, ‘힙합왕 – 나스나길’ 등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