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사칭 피해 경계령’…“J.S.H 화장품 주의해달라” 당부
||2026.03.26
||2026.03.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서희가 자신의 이름과 초상권이 무단으로 사용된 사례에 대해 직접 경고에 나섰다.
26일 장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몽골 지역에서 본인 명의를 내세운 화장품 판매 사이트를 확인했고, 현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문제가 된 브랜드는 장서희의 이니셜 ‘J.S.H’를 전면에 내세워 실제로 운영에 참여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었다. 그는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란다”며 강하게 주의를 요청했다.
연예계를 중심으로 사칭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유환의 소속사 역시 “최근 틱톡에서 공식 계정 외 사칭 계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금전 요청이나 사적 연락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윤형빈 역시 자신의 지인들에게 사칭범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며, 응답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사칭범은 투자 유도와 무료 종목 정보 제공 등을 내세워 접근하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이처럼 연예인을 악용한 사칭은 단순한 사진 도용을 넘어, 금전 피해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SNS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되지 않은 계정이나 사이트의 접근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장서희
